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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1돐에 즈음하여 3월 17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몽골,인도네시아,메히꼬,에꽈도르,뻬루,우간다에서 집회와 좌담회,토론회,강연회,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제와 미제를 타승하고 건당,건국,건군위업을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메히꼬공산주의자들의 당 총비서는 좌담회에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는 오늘 세계 정치계와 사회계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집요한 반사회주의책동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변함없이 승승장구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가 강력한 군사력에 기초하여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령도자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몽골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가 2일 모스크바주 쏜네츠노고르스크시에서 개막되였다.

전시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투쟁성과를 소개하는 도서,사진들,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또한 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함 아흐마드 무가헤드가 3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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