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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미국의《1-4-2-1방위전략》은 핵선제공격전략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인류를 위협하는 엄중한 군사적모험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

《로스안젤스 타임스》최근호에 의하면 미국방성이 《1-4-2-1방위전략》을 작성하였다 한다.

랭전시기와 클린톤행정부시기의 방위전략을 재검토한데 기초하여 지난해 새로 수정보충한 이 방위전략은 미국의 선택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분쟁을 일으키며 해당한 나라 제도를 붕괴시키고 강점한다는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서 중심내용을 이루는 이 새로운 방위전략은 여러나라들을 동시에 타격하는 핵선제공격전략으로서 그 성격과 목적,실현방도에서 전례없이 모험적이며 침략적인것으로하여 국제사회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 방위전략의 위험성은 무엇보다 선제타격론에 따라 특수 및 비밀작전과 핵무기사용을 기본전쟁방식으로 도입하며 미군무력이 이미 팽창될대로 팽창된 조건에서 반응무력으로서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무력으로 전환된다는데 있다.

클린톤행정부시기의 2개지역 동시작전능력을 4개지역 동시작전능력으로 확대하는 이 방위전략은 강력한 정밀타격 및 최신정보수단을 갖춘 보다 소규모타격집단을 꾸리고 해외기지에 두며 미중앙정보국과 기타 비정규군사무력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게 되여있다.

아는바와 같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쟁은 미국이 랭전후에 계획한 전면적인 세계제패의 군사전략실현에서 서곡에 불과하다.

강도적인 침략전쟁으로 이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타고 앉은 미국은 지금 중동과 동북아시아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나아가서 우리의 주변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나서고있다.

새로운 방위전략이 외교를 초월한 선제타격,핵선제공격작전을 포괄하는것으로써 《매우 위험한 방위작전》이라고 외신들이 평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새로운 방위전략의 주되는 타격목표는 조선과 중국이다.

미국은 방위전략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전략적인 주요 작전대상으로 지정하고있으며 우리와 중국에 대한 핵 및 상용무기에 의한 타격계획을 이미 작성완료하였다 한다.

미국은 이미 작성했던 《이라크+북조선작전계획》을 《이란+북조선작전계획》으로 수정하고 대화의 막뒤에서 조미핵대결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핵선제공격전략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최근 조선동해에 전개하려는 미국의 해상미싸일요격체계나 각종 합동군사연습 등 무모한 군사적움직임들이 《협상에 의한 핵문제해결》과는 너무도 상반되는것들이며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데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하고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결정적인 자위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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