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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전민족대단결을 강화할것을 호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1돐을 기념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82(1993)년 4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고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또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을 전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로,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이 단결의 리념적기초로 규정되여 있다. 그리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킬데 대한 민족대단결의 원칙과 일체 정쟁을 중지하고 북과 남이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 온 민족이 통일을 위해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나갈데 대한 문제, 접촉과 래왕,대화를 발전시키고 전 민족이 련대성을 강화하며 통일위업에 공헌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구체적방도들이 폭넓게 밝혀져있다.

《로동신문》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거기에 어려있는 애국애족의 의지와 대단결리념, 그 공명정대성과 현실적가능성으로 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접수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민족대단결강령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제일주의의 기치 높이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이 실현해야 할 민족공조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대로 우리 민족끼리 화합하고 단결하여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는 반외세민족공조이다.

온 민족은 남조선에서 반민족적인 친미《공조》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높이 화합과 통일의 민족공조를 실현하여 민족사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

《민주조선》은 온 겨레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를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감으로써 그 위력으로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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