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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오백룡 서거 20돐 중앙추모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오백룡서거 20돐 중앙추모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오백룡은 두차례의 준엄한 혁명전쟁과 여러 단계의 간고한 혁명과 건설의 나날에 자그마한 변심도 가식도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충직하게 받든 충신중의 충신이였으며 군건설과 국방건설,정권건설과 경제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혁명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참다운 혁명가였다.

주체3(1914)년 10월 24일 당시 함경북도 회령군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항일무장투쟁의 초시기부터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평범한대원으로부터 소대장,중대장,련대장으로 성장하였으며 항일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광복후 그는 주석께서 제시하신 건군로선을 높이 받들고 정규무력을 건설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조선인민군 사단장의 중책을 지니고 미제의 무력침공을 무찌르고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전후시기 내무성과 민족보위성,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인민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당과 국가,무력기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수행하면서 혁명의 수뇌부를 옹호보위하며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공적을 이룩하였다.

인민무력부장 김일철은 추모사에서 그의 혁명적생애는 당과 수령,조국과인민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였으며 혁명가들이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하여야 하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준 보람찬 삶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백룡을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관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아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이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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