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4월 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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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도자기창작기지-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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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은 조선의 이름있는 도자기창작기지이다.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유명한 조선도자기의 전통적인 기법들을 그대로 계승하며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주체63(1974)년 4월에 이 창작단을 새로 내오도록 하였다. 민족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당시 전국의 여러 공장들에서 일하던 우치선을 비롯한 10여명의 도자기기술자들로 조직된 창작단은 지난 30년간 기술력량을 부단히 보강하여 세계적인 명자기들을 만들어내는 유명한 창작기지로 발전하게 되였다. 오늘 창작단에서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임사준을 비롯하여 수십명의 유능한 도자기창작가들과 재치있는 공예사들이 일하고있다. 지난기간 창작단에서 창작된 많은 도자기들이 민족적색채가 짙고 형식과 내용에서 그 어디에 대비할수 없는 현대도자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것으로 하여 국내인민들뿐아니라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속에서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고려청자기는 1980년대에 일본에서 진행된《현대고려청자 2인전》과 《89현대고려청자와 회화명작전》,《현대조선미술전》에 출품되여 명성을 떨치였다. 《호로주전자》와 《귀걸이꽃병》은 1987년 모스크바국제발명품전람회와 세계콩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창작단에서는 고려청자기뿐아니라 리조시기의 도자기,조선인민들속에서 오래전부터 생활자기로 쓰인 회령오지,각이한 형식의 꽃병들,도자조각등 전통자기들과 관상 및 실용자기들을 창작,제작하고있다. 《소나무와 학무늬상감청자화병》과 같은 특대형도자기들도 만들어 내고있다. 창작된 도자기들은 그 수요가 대단히 높아 대외에도 많이 수출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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