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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에 우리는 초강경조치로 대답할것이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미국이 강도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며 반공화국군사적압살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초강경조치로 대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강화되는 반공화국군사적움직임과 때를 같이하여 저들이 우리가 강경하게 나가지 못하게 군사적으로 《제압》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론리에 따른다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이 다름아닌 우리의 강경립장에 있다는것이다.

미국의 강도적론리가 그 누구에게 납득이 되겠는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명백한것은 지금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를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한사코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 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군사적압살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자주권수호를 위한 자체의 군사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우리의 대미강경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위적선택권에 따른 매우 정당한것으로서 그 누구도 그에 대해 시비할수 없다.

우리는 이 기회에 미국에 저들의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다시한번 경고한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이러한 경고를 외면하고 한사코 반공화국군사적압살기도실현에 매여달린다면 그것으로 초래되는 예측할수 없는 모든 후과의 책임은 그들자신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그때가서 미국은 아무리 후회해도 때늦은것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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