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장 김일철은 8일 미국이 기만적인 《대화》타령으로 시간을 끌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면 할수록 그에 대응한 우리의 핵억제력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1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그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더욱 미쳐 날뛰고있는 미제가 6자회담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김일철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저들의 도발행위가 가져 올 예측할수 없는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우리의 혁명무력과 영웅적인민의 불패의 위력과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만약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오래동안 다지고 다져온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짓뭉개버리고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인민무력부장은 강조하였다.
김일철은 적들이 언제 어디에서 덤벼들어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출것을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