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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백두령장을 진두에 모신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반제자주의 성새로 위력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자부심과 긍지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이날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국방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최대의 국가적중대사이다. 정치와 군사를 옳게 결합시키며 국방문제를 틀어쥐고 국가정치에서 나서는 모든 과업들을 빛나게 해결해나가는 탁월한 정치가를 최고수위에 모셔야 나라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선군조국으로 빛내이며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나가는데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재적인 지략과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사업을 국가정치의 기본으로 틀어쥐시고 주체의 선군위업을 이끌어오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시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의 새 력사를 펼쳐오시였다. 아무리 강한 국력과 방대한 정치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한 옳바른 지도사상이 없고 그것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정치방식을 가지지 못하면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다. 더우기 복잡다단한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가 시작된 지난 10여년기간과 같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우리 조국과 인류의 머리우에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세차게 휘몰아친 엄혹한 시기는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앞에 닥쳐온 준엄한 시련을 진두에서 맞받아 헤치시며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여오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구현해왔다.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는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해나가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지난 10여년간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주체의 선군위업을 다그쳐나가는 과정에서 국방을 위주로 하는 우리 식의 국가정치체제의 확고부동성과 백승의 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국가정치생활에서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이 최고의 높이에 오르고 무적의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천백배로 다져졌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였다.

지난 10여년의 력사적행로는 장군형의 정치가,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년대기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주체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력떨치고있다.

혁명의 주체는 수뇌부와 당과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일관한 혁명령도방식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민일치를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을 굳게 묶어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다져지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강한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로,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되고있다. 천만군민이 사생결단의 각오와 수령결사옹위의 일념을 안고 위대한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결속되여있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끓어번지는것도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이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것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동지적의리와 혁명적신념이다.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당과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가장 치렬한 반제군사전선에서 류례없는 정치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전설적령장이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반제군사전선은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이며 제일생명선으로 되고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사생결단의 대결전으로 이어져왔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끊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장정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투쟁행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결사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비범한 지략과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전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무적의 군력이 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정치외교적대결에서도 련전련승하였고 적들의 반공화국고립봉쇄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지난 기간 핵대결을 비롯하여 미제와 정면으로 맞선 사생결단의 대결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는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의지의 승리,무비의 담력과 배짱의 승리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시며 공화국의 지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우리 시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다. 천재적인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제군사전선의 진두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기에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우리를 감히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정치방식을 틀어쥐시고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헤치시며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펼치신 세련된 령도자이시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횡포가 극도에 이른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근본방도는 선군정치방식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선군정치방식은 반제군사전선에서뿐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위력떨치는 만능의 보검이다. 나라의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힘든 전선들에 파견하시여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게 한 결정적담보였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그 구현인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게 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강철의 의지와 비상한 정력을 지니시고 지난 10여년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에서 조국땅 그 어데나 위대한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청년영웅도로와 개천-태성호물길이 건설되였으며 대규모토지정리를 비롯한 만년대계의 국토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이 도처에 수많이 일떠섰으며 감자농사와 두벌농사가 적극 다그쳐져 농업과 경공업발전을 위한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무적필승의 강국,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며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존엄은 곧 21세기의 위대한 향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권위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국방의 최고수위에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높이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자주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과 김일성민족의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모든 사업을 수령결사옹위의 관점과 립장에서 전개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수뇌부결사옹위를 혁명의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선군위업의 승리를 위한 더없이 귀중한 밑뿌리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백두밀림의 결전장들마다에 높이 휘날리던 오중흡7련대의 붉은 기발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제일근위대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뇌부와 마음과 숨결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선군혁명동지,선군시대의 열혈투사로 삶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를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생명선이며 공화국의 륭성번영의 영원한 기치이다. 우리는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만이 살길이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선군로선은 우리 시대의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밝혀주는 과학적인 로선이다. 우리는 당과 군대,정권건설,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 기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반제군사전선에서 최강의 혁명무력,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력떨치게 해야 한다. 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세우는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우리 인민군대를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가장 존엄있고 위풍당당한 정예의 혁명무력으로,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가지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며 조국의 천리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떨쳐일어나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뜻깊은 사변들을 안고있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의지이다. 우리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실력과 실적으로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혁명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던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과 일본새로 혁명적공세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제과학전선은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기본전선이며 우리가 벌리는 오늘의 총공세는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승리의 돌격전이다. 우리는 선군정치방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제과학전선에서 전례없는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우리 국가와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의 행운이고 최대의 행복이며 선군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의 기치따라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받들고 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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