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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순덕렬사의 사망은 반인륜적범죄행위의 필연적산물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 정순덕녀성이 그토록 념원하던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고 애석하게 세상을 떠난것과 관련하여 그의 사망을 반인륜적범죄행위의 필연적산물로,타살로 락인하였다.

정순덕렬사는 23년동안의 옥중고초속에서도 자기의 정치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굴함없이 싸웠으며 출옥후에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그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열렬히 희망하였지만 남조선당국은 부당한 구실을 붙여 그의 간절한 소원을 짓뭉개버렸다.

론평의 필자는 정순덕렬사가 《보안법》,《보안관찰법》과 같은 악법들의 족쇄에 묶여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받아온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치적박해와 탄압이 계속되는 남조선에서 다른 비전향장기수들도 정순덕렬사처럼 불우하게 생을 끝마치지 않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수없다.

한생을 조국의 통일을 위해 바친 비전향장기수들은 응당 사회적관심과 우대를 받아야 할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인권문제》라도 있는듯이 떠들며 모략소동을 벌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것이 아니라 남조선이 안고있는 절박한 인권문제를 풀어야 마땅하다.

우리 민족은 남조선을 인권의 페허지대로 만든 미제와 그 주구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바라는 남녘의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빨리 공화국에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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