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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재 팔레스티나대사가 국방위원장추대11돐 연회 마련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특명전권대사가 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기념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1돐을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와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대사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팔레스티나와 조선사이의 전투적이며 동지적인 친선관계는 오늘 김정일동지의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그이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통일,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자주의 시대로 빛내이신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말하였다.

조선과 팔레스티나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는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비롯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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