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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손님들을 기다리는 평양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4월 10일-18일)에 오는 세계 5대륙의 40여개의 나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교예단을 맞이하는 수도 평양은 축전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축전개막식장인 4.25문화회관과 공연이 진행될 만수대예술극장,봉화예술극장,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여러 극장들과 거리들마다에는 축전기들과 붉은기들이 나붓기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는 축전참가자들을 환영하는 구호와 대형그림판들 그리고 각종 장식물과 장식조명들이 설치되여 있다.

공공건물들과 편의봉사망들,달리는 뻐스들에도 축전선전화들이 나붙어있어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고 있다.

평양고려호텔과 양각도국제호텔을 비롯한 봉사망들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끝내고 손님들을 기다리고있다.

극장들에서도 음향,조명설비를 비롯하여 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모든 조건을 훌륭히 완비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송석환부위원장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국제적인 예술축전이다. 이번 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문화적교류와 협조를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다. 우리는 이번 축전의 성과를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 가장 아름다운 꽃계절인 화창한 4월의 봄을 맞이한 평양은 축전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할것이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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