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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기념행사들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3일 로씨야사회계 기념집회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주체의 기치를높이 드시고 나라와 민족,시대와 인류를 위하여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태양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이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총대로 조국의 운명을 개척하고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신 민족의 은인이시며 미일침략자들을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그이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조선민족뿐아니라 전인류앞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대공적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과학원 극동연구소 소장 찌따렌꼬는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 하는 모범을 전세계에 보여주시였으며 세계가 나아갈 가장 정의로운 자주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태양이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과학원 극동연구소 과장 유리 와닌은 연설에서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벌가리아 두쁘니짜시에서는 3월 31일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으며 3월 29일과 31일에는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와 에짚트 싼라이트회사에서 《걸출한 령장,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강연회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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