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4월 1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인권의 불모지에서 무슨 《인권》타령인가-정순덕녀성 사망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병환에 시달리던 비전향장기수 정순덕녀성의 사망을 병사가 아니라 정치적,제도적요인에 의한 타살로 락인하였다.

23년간이나 굴함없이 감옥투쟁을 벌려온 애국녀성인 그는 6.15북남공동선언과 자기의 소망에 따라 2000년 9월에 공화국으로 왔어야 할 몸이였으나 남조선당국의 비인도적처사로 애석하게도 그처럼 바라던 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인권문제》가 있는듯이 광고하면서 그것을 국제화하려고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동원하여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은 저들의 죄악과 비참한 인권현실을 가리우고 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또 하나의 모략소동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이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라는것을 꾸며내여 여론화하는데는 각 방면에서 우리 문제를 야기시켜 기어이 우리를 압살하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허황한 《인권문제》를 내들고 벌리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이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낼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그런 허튼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