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수뇌부결사옹위는 선군시대 혁명가들의 좌우명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이것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량심의 구호,행동의 구호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혁명의 최고뇌수이고 심장인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옹호관철하며 령도자의 안녕을 목숨바쳐 지키는 숭고한 정신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로정에는 조선혁명가들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모신 김혁,차광수를 비롯한 청년전위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선군시대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조국땅 그 어디에나 신념의 표대로 나붓기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에도,우렁차게 울려퍼지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는 노래에도 이 결사의 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이 숭고한 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총포성없는 전쟁인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승리할수 있었고 강성대국건설에서도 위대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론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에는 혁명의 수뇌부에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놓여있으며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에 끝까지 보답하려는 혁명적량심과 의리에 기초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배짱은 다름아닌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신념이고 의지이고 배짱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이 철석의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