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중국국립교향악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김정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문화부 조유수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재능있는 지휘자,연주가,성악가들로 구성된 중국국립교향악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이번 축전을 특색있게 장식하기 위하여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사상예술 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남녀독창가수들은 조선노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번영하라 조국이여》를 생동하게 형상하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바이올린협주곡 《량산백과 축영대》에서 중국인민들의 민족적정서를 째인 안삼불과 특색있는 연주기법으로 잘 보여주었다.
챠이꼽스끼교향곡 제4번의 연주와 남성독창 챠이꼽스끼 작곡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중에서 《렌스끼의 아리아》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공연은 관현악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