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군길에서 병사들을 만나실 때마다 언제나 혁명의 총을 기념으로 안겨주신다.
그 총대들에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총대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깃들어있는 승리의 상징이다.
조선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와 더불어 승리의 력사만을 수놓아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의 새벽길을 헤쳐오신 아버님으로부터 유산으로 물려받으신 두 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항일대전의 총성을 울리시였으며 20성상 혈전만리를 헤쳐 마침내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뿐아니라 그 총대로 110여차의 크고작은 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없다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세우시였다.
주석께서는 혁명실천속에서 총대를 떠난 자주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국력도,민족적자부심도 총대에서 나오고 총대에 녹이 쓸면 인민이 노예가 된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안으시고 한평생 총대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주석의 총대중시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독특한 선군정치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고 계신다.
오늘 미제가 군사만능의 힘의 정책에 매달리면서 합법적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테로행위로 국제정치무대를 란무장으로 만들고 특히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첨예한 정세하에서도 조선은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우뚝 솟아올라 주체의 강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바로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총대가 있어 조선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이겨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승리의 상징인 정의의 총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김일성조선의 자주권을 철벽으로 지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