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을 친선방문하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가 10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왕후페하,국왕 개인고위고문 노로돔 유바나트친왕,캄보쟈왕궁담당 콩 쌈 올부수상,조선주재 캄보쟈왕국 움 마노린특명전권대사,그밖의 일행이 함께 왔다.
비행장에서 군중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내각 부총리 곽범기와 조선캄보쟈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용선상업상,외무성 김영일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평양시인민위원회 김정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캄보쟈대사관성원들이 국왕페하와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오늘 평양의 수만명 각계층 시민들이 연도에 떨쳐 나와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고 환호를 올리면서 캄보쟈 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