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행사가 8일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는 캄보쟈왕국 국왕이 보내여온 대형꽃바구니와 캄보쟈 인민당,푼씬뻬크당,외무성,국방성,내무성,상업성에서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놓여있었다.
행사에는 노로돔 보파 데비공주와 사법상,보건상,푼씬뻬크당 부총서기들 등 정부와 정계의 고위인사들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노로돔 보파 데비공주는 연설에서 캄보쟈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는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다.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김일성대원수각하에 의하여 맺어진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는 세계인민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친선과 협조가 영원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나라의 통일과 번영하는 조국건설을 위한 고귀한 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
행사참가자들은 조선과 캄보쟈사이의 친선의 력사를 보여주는 우리 나라 기록영화를 감상하고 행사장에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