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의 서화전시회가 신의주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최선묵,최하종,안영기,리경찬,김은환,양정호들이 절세의 위인의 따뜻한 품속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며 창작한 130여점의 서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전시된 작품들가운데는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수호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태양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천출명장》,《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위대한 선군정치는 참다운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 등의 서예작품들이 있다.
또한 수십년세월 당과 수령에게 다진 맹세대로 혁명적지조와 량심을 끝까지 지켜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불굴의 투쟁정신,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철석같은 의지를 반영한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한편 여러 비전향장기수들은 평안북도인민위원회,락원기계련합기업소,신의주방직공장,신의주교원대학,신의주동중학교를 비롯한 도안의 많은 단위의일군들과 종업원들,청소년학생들과 상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