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인민들의 의사를 거역하고 《대통령탄핵》이라고 하는 정치반란을 일으켜 완전히 민심을 잃고 따돌림을 받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비롯한 친미수구보수세력이 어떻게 하나 땅바닥에 나떨어진 지지률을 올려보려고 돌아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극우보수세력을 이번 《총선》에서 정치적으로 매장하여야 하며 진보개혁세력에게 표를 몰아주어 《선거》를 그처럼 고대하던 정치개혁과 새 정치를 구현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다.
남조선에서 이번 《총선》투쟁의 기본과녁으로 되고있는것은 역시 《한나라당》이다.
이 당에 그 무슨 《새 출발》따위를 바라는것은 백해무익한 망상이다. 《한나라당》에는 이제 더 기대할것이 없으며 필요한것은 이 반역당을 타도하는것뿐이다.
남조선에서 이번 《총선》은 사회적정의와 새 생활을 지향해나가는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정세는 좋다. 남조선인민들이 결단을 내릴때는 왔다.
투표자들은 남녀로소 할것없이 다 《선거》에 참가하여 극우보수잔당들을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 모든 투표소들에서 진보개혁세력에게 표를 몰아주어 남조선정치를 일신시켜야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