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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기마동상 처음 건립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만수대창작사에 건립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건립된 동상은 군마에 오르시여 한손에 쌍안경을 들고계시는 주석의 숭엄한 영상을 형상하고있다.

동상 제막식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하철,김중린,김기남,내각부총리 곽범기가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동상제막을 간부들과 공로자들이 하였다.

제막포가 서서히 벗겨지자 주석의 거룩한 영상이 빛을 뿌리였다.

순간,참가자들속에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날아올랐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주석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근로단체,성,중앙기관,평양시안의 기관,공장,기업소,대학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석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영남은 제막사에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기마동상을 선군시대의 충성의 대기념비로 모신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고 기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기마동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비롯한 전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충성심에 떠받들려 선군시대에 솟아오른 또하나의 충성의 기념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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