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11일 저녁 평양교예극장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예술인들,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롭고 특색있는 교예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로씨야의 싸라또브에서 진행된 국제교예축전에서 1등상을 받은 로씨야교예배우들의 《수평그네》로 시작되였다.
지난 시기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금,은,동상을 수여받은 《녀자3인조형》에 출연한 몽골교예배우들은 조선노래 《김정일화》의 선률에 맞추어 아름다운 률동과 조화롭고 우아한 조형미를 보여주어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자전거재주》에 출연한 스웨리예교예배우는 각이한 형태의 외바퀴자전거를 능숙하게 타면서 여러가지 재치있는 기교를 펼쳐보였다.
태양절봄축전에 여러번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핀란드교예배우는 《손재주》에서 갖가지 동작들을 기묘하게 보여주었다.
몽골교예배우들은 막간극 《공차기》에서 생활의 희열과 랑만을 희극적으로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교예배우들의 《남녀2인조형》, 몽골교예배우들의 《장대재주》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도 올랐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