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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빛나는 대원수별-대원수칭호 12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신(1992.4.13) 때로부터 12돐이 된다.

주석께서 받으신 대원수별에는 조선의 위대한 총대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주석께서는 총대와 더불어 20성상의 간고한 항일대전의 혈로와 불비 쏟아지는 3년간의 전화의 나날을 거쳐 장장 수십성상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 오시였다.

20대에 청년장군으로 명성을 떨치신 주석께서는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 국가적인 후방도 지원도 없이 인민의 진정한 혁명무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비범한 군사적지략으로 백만대군과 맞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1945.8.15)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시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광복후에 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미제와 15개추종국가)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전쟁전기간 그이께서는 5만 1,200여리를 종횡무진하시며 전민을 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시고 령활한 전략전술과 주체적인 전법을 밝혀주심으로써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히 짓부시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후에도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 날뛰면서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을 도발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여지없이 꺾어 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인민군대를 강위력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드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령도하시는 장구하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략전술,풍부한 군사적업적과 다방면적인 경험을 창조하시여 반제자주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시였다.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백승의 전통을 마련하신 주석의 불멸의 건군업적은 대원수별과 더불어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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