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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장병들의 례식 거행 금수산기념궁전광장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이 13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례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경례를 드리였다.

조명록총정치국장은 연설에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쳐주시고 온 세계 자주화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조선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사령관동지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광장에 정렬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군대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연설에 화답합창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온 세계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군력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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