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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총선》정국을 역전시키려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를 규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총선》을 앞두고 조선동해에 주요분쟁지역과 전략적작전지대에만 배치하는 최신예《이지스》함을 배치한다는것을 발표하여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방법으로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탄핵》사태의 조작으로 수세에 몰린 남조선의 친미극우보수세력을 고무하고 밀어주어 이번 《총선》에 작용해보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탄핵》사태조작놀음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흐름을 차단하고 반미자주통일지향을 말살하며 식민지통치기반을 유지강화할것을 꾀하는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감행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에서의 《탄핵》정국은 미국이나 극우보수세력이 바라던바와는 정반대로 번져지고있다.

지금 형세로 보아서는 이번 《총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이 《당선》은 고사하고 력사의 시궁창에 완전히 처박히게 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이제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사태가 저들의 기도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떤 《극약처방》을 들고나올지 알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의 운명과 생활을 걸고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파탄시켜야 하며 지금의 《총선》분위기를 역전시켜보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합된 투쟁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총선》을 앞두고 정세를 긴장시키며 친미보수세력들에게 입김을 불어넣으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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