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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324군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는 설화와 합창 《정일봉의 우뢰소리》,선동시극 《총대신념을 끝까지 지키자》,합창 《총대로 받들리 우리의 강성대국》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공연을 통하여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일편단심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혁명적열정과 신심,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씩씩하고 기백있는 공연을 보시고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생동하게 보여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의 나날에 군부대 예술선전대들이 군인교양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그 과정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속에서 대중문화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군인들과 함께 공연을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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