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부대의 훈련기재와 시설들을 돌아보신 다음 군사상학실에 들리시여 지휘성원들의 전술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지휘성원들이 훈련을 꾸준히 실속있게 벌려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높은 작전지휘능력을 소유한 유능한 지휘관들로 자라나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감시대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군군인들의 용감무쌍한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억세게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지휘관,병사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의 한길을 걸어오는 영광의 나날에 백전백승의 장수힘을 키워왔다고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고 그들의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훈련의 쉴참에 벌리는 흥겨운 오락회도 보아주시고 모든 군인들이 미래에 대한 락관과 신심에 넘쳐 혁명적이며 전투적으로 생활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조선인민군 제297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신 다음 병사들을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며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중대에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