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태양절기념행사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농업근로자들의《태양의 노래》모임이 13일 만경대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할 불타는 마음안고 모두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합창,독창 등 여러 종목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와 지방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기 위한 녀맹원들의 맹세모임이 13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3,000명 녀맹원들이 출연하는 합창조곡 《백두산아 이야기하라》공연과 무도회가 있었다.
한편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 학생소년궁전(회관) 소조원들의 웅변 및 화술소품경연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있었다.
각 도,시,군들에서 선발된 220여명의 우수한 소조원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웅변부문과 화술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