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여러 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이름있는 예술단체들과 명배우들의 눈부신 활동으로 관람자 들과 시청자들의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다.
중국국립교향악단,로씨야발레단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관록 있는 여러 예술단체들은 축전첫날부터 째인 안삼불과 높은 예술적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중국국립교향악단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연주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그리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때에 축전무대를 빛나게 장식한 불멸의 혁명송가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로씨야발레단의 무용배우들은 우아하고 세련된 률동으로 관중들을 황홀한 환상세계에로 이끌어가고있다.
벨라루씨음악단,영국예술단,인디아무용단,인도네시아예술단의 배우들도 다채로운 종목들로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고있다.
특히 국제콩클수상자들이 펼치는 명곡무대는 사람들을 끝없이 매혹시키고 있다.
모란봉극장에서는 수잔나 클라크(영국),그리고리 오씨뽀브(로씨야),알베르또 호야(꾸바)를 비롯한 10여명의 국제콩클수상자들이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고있다.
이들이 무대에 올린 조선노래 《우리 수령님》,《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바이올린독주 《사향가》, 피아노독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결전의 길로》 등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불타는 조국애로 장내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사람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공연한 수잔나 클라크는 온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앞에서 조선노래와 아일랜드민요를 불러드리 는것이 최대의 소원이라고 절절하게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