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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선》의 기본목표는 《한나라당》심판이라고 강조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안팎으로 커다란 수치와 혼란을 몰아온 《대통령탄핵》사태는 자기들이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로 하여 극도의 위기에 몰린 야당패거리들이 《총선》정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보려는 기도밑에 벌린 정치반란음모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1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국회》가 이처럼 친미보수적인 야당세력의 독주무대로, 반역과 부패의 소굴로 전락된것은 두말할것없이 《한나라당》패거리들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번 《총선》에서 남조선인민들앞에 나서는 기본과제는 반인민적인 매국역적당 《한나라당》타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 반역족속들은 《국회》에서는 인민들에게 불행을 강요하는 《이라크추가파병안》이나 《대통령탄핵안》같은것이나 꾸며내고 밖에 나와서는 《립법자》의 지위를 등대고 기업들을 협박하여 《정치자금》을 옭아내는 놀음이나 하고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반인민적이고 반통일적이며 외세의존적인 반역정치를 신물이 날대로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총선》에서 이 역적당과 단호히 결별할 의지밑에 투쟁을 잘하여왔다.

지금 《한나라당》은 그 무슨 《정치개혁공약》을 내들고 갖은 권모술수로 투표자들을 유혹하면서 《거대여당을 견제》할수 있게 저들에게 표를 달라고 애걸하고있다.

이 반역당에 이제 더는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는것이 확증될대로 확증된이상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이 택한 길에서 한발자욱도 물러서지 말고 마지막결속을 잘하여 《총선》에서 기어이 《한나라당》을 요정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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