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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발표 30돐을 기념하였다.

주체63(1974)년 4월 1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근본초석을 마련한 기념비적문헌이다.

로작에는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는데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로작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수령으로,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의 선언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게 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삶을 빛내일수 있는 지침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우리 당과 혁명대오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와 운명공동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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