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14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비슈와나스리사장일행과 아라끼 사까에 부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양형섭은 연설에서 우리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자주의 궤도를 돌려세우려는 온갖 반동들의 책동속에서도 주체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시대와 인류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을 다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이 없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비슈와나스리사장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각하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위대한 정치가,령도자이시라고지적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를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 특히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대행운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에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선군사상보급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시대와 인류앞에 지닌 사명을 빛나게 수행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