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을 전설같은 승리로 빛내여오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
주석의 승리의 력사는 평양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김일성광장과 광장주석단에도 뜨겁게 새겨져 있다.
주체42(1953)년 7월 28일, 주석께서는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전승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된 평양시군중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그날 주석께서는 소박한 주석단에서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시위대오에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주석께서 승리자의 거룩한 위인상을 광장의 단상에 처음으로 남기신 날이 바로 이날이다.
그때로부터 주석께서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며 뜻깊은 명절날이 오면 김일성광장 주석단에 오르시여 승리자의 영예와 존엄을 떨쳐가는 인민들을 축하하고 고무해주시였다.
그중에는 조선로동당창건 35돐과 당 제6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 100만근로자들의 시위가 진행되였던 1980년 10월 11일, 공화국창건 35돐경축 평양시 100여만 근로자들의 시위대렬이 굽이쳐 흘렀던 1983년 9월 9일, 조국해방 40돐경축 평양지구위수부대들의 열병식이 있었던 1985년 8월 15일 등이 있다. 이 날들에 조선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시고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기록하신 주석을 수령으로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만세의 환호에 담아 마음껏 터치였다.
주체82(1993)년 7월 27일, 뜻깊은 전승 40돐경축 열병식때에도 주석께서는 광장주석단에 오르시여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열병종대들을 거룩한 령장의 모습으로 사열하시였다.
그 날은 그이께서 광장주석단에 마지막으로 오르신 날이였다.
주석께서 현대조선의 백전백승사를 고이 안고있는 김일성광장의 높은 연단에 오르신 회수는 1953년 7월 28일부터 1993년 7월 27일까지 수십차에 달한다.
참으로 광장주석단은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이야말로 위대한 승리의 생애,승리로 시작하시여 승리로 장식하신 백승의 한생이라는것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있다.
오늘도 이 광장에서는 주석께서 빛내주신 승리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