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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도꾜 4월 14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탄생 92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서만술의장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조국땅우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은 세기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거룩하고 찬란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조국인민들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배심있게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을 수놓을수 있었던것은 바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위대한 업적, 위대한 전통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참으로 수령님은 오늘도 래일도 온 겨레와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사상과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주체위업은 선군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의 운명과 우리 인민의 존엄을 꿋꿋이 지켜주고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드시고 변화된 환경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바치시는 사랑과 령도에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을 물리치고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 새 세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활로를 믿음직하게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록화강연 《후대사랑의 고귀한 생애를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을 시청하였다.

대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권순휘,량수정,오형진,남승우,조령현부의장들 등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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