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조선인민군 공군 제34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이 부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자랑높은 부대이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시고 부대의 발전력사에 깃들어있는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기술강당에서 비행사들과 기술근무성원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지난 기간 부대에서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모든 비행사들을 하늘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창고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훌륭하게 꾸려진 비행사들의 침실과 잘 구비된 생동하고 다양한 교양자료들,부업농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보시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원만히 갖추어놓았으며 비행사들의 특성에 맞게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부대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수호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불타는 조국애로 충만된 이런 충성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나라는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조국을 무장으로 튼튼히 보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