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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 총련애국림대표단 등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헌신하신 절세위인의 력사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사상과 령도, 의지와 담력, 인격과 덕망에서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고수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해외교포조직을 튼튼히 꾸리며 사회주의조국의 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연설에서 태양절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은정깊은 연회상을 받아안으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북받쳐오르고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바치신 수령님의 거룩한 생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외에 살고있는 모든 동포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위대한 사랑을 대를 이어 한껏 받아안으며 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체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주체의 한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애국애족의 전통과 유산을 굳건히 옹호고수해나가며 모든 해외공민단체를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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