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영생위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열번째로 맞이하는 주체93(2004)년 태양절을 조선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이 뜻깊게 기념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으며 수도의 만수대언덕과 각도 소재지들,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조선혁명박물관과 제6차 김일성화축전장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그칠새없었다.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혁명의 성지 만경대와 개선문광장, 대성산유원지, 3대혁명전시관 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서는 만수대예술단과 평양교예단, 인민보안성협주단을 비롯한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기관,기업소 예술선동대원들이 공연무대를 펼치여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자강도와 함경북도,강원도,개성시의 근로자들과 함흥시 녀맹원들은 특색있는 대합창공연을 진행하였다.
량강도와 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남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도 노래모임과 맹세모임,덕성이야기모임 등을 가지였다.
한편 각도,시,군,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과 학교들에서는 다채로운 태양절기념 예술공연들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야회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