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5대륙예술인들이 부르는 태양찬가가 평양의 하늘을 진감하고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수도의 여러 극장무대 들에서 울려퍼지는 이 태양찬가는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세기와 더불어 그이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뜨거운 분출이다.
중국국립교향악단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연주하여 관람자들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의 세계에로 이끌어가고있다.
로씨야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실내악단의 예술인들은 해마다 4월의 축전장을 몸소 찾으시여 참가자들의 련환공연을 보아주시면서 뜨겁게 격려해주시던 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현악중주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를 무대에 올렸다.
로씨야명배우단의 가수는 《우리 수령님》, 국제콩클수상자인 그루지야독창가는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캄보쟈독창가는 《축원》, 몽골예술단의 독창가수는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선군령장》 등의 조선노래를 풍만한 성량과 맑은 음색으로 특색있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특히 에스빠냐독창가수는 위대한 장군님을 향도성으로 받들어모시고 자주와 평화,친선단결을 위해 투쟁하려는 의지를 담아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들인 《위인중의 위인》,《별빛》을 훌륭히 불러 사람들의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해외동포예술인들도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재중), 《우리는 영원한 태양의 가수》(재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재미)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아름다운 노래가 많고 많아도 위대한 주체의 태양찬가만을 부르며 살며 싸워나가려는 굳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미 여러차례의 공연을 통하여 조국인민들과 친숙해진 재중조선인예술단의 독창가수 최경호는 조국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만을 바라는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축원》과 《아버지는 전선에 계신다》를 독특한 창법으로 절절하게 불러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극장무대들에서는 공연을 마치면서 나라와 민족,언어가 서로 다른 출연자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 만세!》,《위대한 김정일동지 만세!》,《태양절 만세!》의 격동된 목소리들도 울려나와 장내를 위인칭송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