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극장에서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교예단들이 출연하는 교예공연이 조선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교예무대에는 국제적으로 이름난 로씨야,몽골,핀란드,스웨리예교예단의 교예배우들과 캄보쟈교예배우가 출연하고있다.
지난시기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로씨야교예단의 《수평그네》와 스웨리예교예단의 《자전거재주》를 비롯하여 여러 종목들은 출연자들의 높은 기량과 신비로운 재주로하여 관람자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고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금상,은상,예술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관록있는 교예배우인 핀란드교예단 단장 유하 꾸르비넨이 출연하여 높은 기교를 보여주는《톱재주》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조형예술적기량을 보여주는 로씨야교예단의 《남녀2인조형》과 몽골교예단의《녀자3인조형》도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몽골교예단의 막간극 《공차기》와 《음악회》, 캄보쟈교예배우의 《씨름》은 출연자들의 유모아적이고 해학적인 독특한 연기형상으로 하여 온 극장안에웃음바다를 펼쳐놓고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축전교예공연은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조선인민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