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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예술올림픽》-4월의 봄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4월 10일-18일)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세기를 이어 국제적인 대예술무대를 펼치는 이번 축전에는 세계 5대륙의 40여개 나라에서 온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수많은 예술단과 교예단,해외동포예술단이 참가하여 공연하고있다.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하고있는 로씨야발레단이 그 하나의 예술단이다.

축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한 발레단에는 마이야 이와노바, 나딸리야 아쉬흐미나, 엘레나 오쏘끼나, 안쩨리까 따기로바, 유리 부를라까를 비롯한 7명의 국제콩클수상자들과 전 쏘련공훈배우들, 로씨야공훈배우 등 관록있는 배우들이 들어있다.

주체70(1981)년 3월 31일에 창립된 때로부터 해마다 3~5개 나라들을 순회공연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발레단은 챠이꼽스끼 작곡 발레무용극 《호두까는 인형》중에서 《아다지오》와 구노작곡 가극 《파우스트》중에서 발레무용 《왈쁘르기예바의 밤제사》 등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로씨야발레의 혜성으로 두각을 나타낸 국제콩클수상자이며 전 쏘련인민배우인 발레단 단장인 고르제예브 뱌체슬라브는 자기들처럼 세계의 많은 나라 예술단,교예단들이 이번 축전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마다 아주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규모와 내용이 최상의 수준이고 공연무대에 오르는 종목들이 다채롭고 많은것으로하여 국제적인 큰 문화축전,세계적인 《예술올림픽》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주석을 열렬히 흠모하고 신뢰하는 인류의 마음이 이런 축전을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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