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상장 오금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협주단예술인들은 합창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남성독창 《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 녀성2중창과 어은금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대화시 《위대한 사랑의 품》, 녀성독창과 남성방창 《우리 분대 고향자랑》, 남성중창 《선군혁명 천만리》, 설화와 합창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 무용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선동극 《신념의 강자가 되자》, 합창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잘보여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 예술인들이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는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협주단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