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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진로를 밝힌 정치강령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발표 6돐을 기념하였다.

주체87(1998)년 4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조국의 광복과 새 조국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력사적로정에 훌륭히 구현하시여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이 천명되여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으며 민족자주통일운동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조선 민족은 주석께서 개척하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고 자주통일을 지향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철저히 관철해 나갈 때 현시기 민족운명개척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민족공조실현의 기초이다. 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과 공조하여야 한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의 반통일대결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투쟁에서 민족의 단합된 위력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해내외의 온 민족은 하나로 굳게 뭉쳐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반미항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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