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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사업 활발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학교체육사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63(1974)년 4월 18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소년체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외체육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전문롱구선수들 못지않게 자라난 황해북도 신계군 대정중학교 학생들의 경험을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 일반화하며 학교의 특성에 맞게 일정한 체육종목을 전문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조선에서는 4월 18일을 기념하여 《4월18일우승컵》쟁취를 위한 전국청소년학생 종목별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여왔다.

이 경기대회는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로 발전되였다.

오늘 조선의 학교체육사업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는 과외체육소조들이 있다. 여기에 많은 청소년학생들이 망라되여 축구,롱구,배구를 비롯한 체육종목들을 한두개씩 전문화하고있다.

과외체육은 학생들이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진행되고있다.

각지에 있는 청소년체육학교들은 체육인후비들을 키우는 믿음직한 곳으로 되고있다. 평양에 있는 평천구역청소년체육학교는 나라의 녀자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이름났다.

체육의 대중화,생활화에 의해 조선의 청소년들은 선군시대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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