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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10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던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페막식이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 제7차 현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하였던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봉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하철 등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축전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로씨야발레단,중국국립교향악단,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76명의 예술인들에게 개인상이, 41개의 작품에 안삼불상이, 3명의 예술인들에게 창작상이, 9명의 예술인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금,은컵, 금,은상, 상금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양형섭이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감사문을 전달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김정호위원장은 페막사에서 축전참가자들이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축전무대들에 차넘치게 함으로써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우리 인민을 더없이 기쁘고 즐겁게 하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높은 협조정신과 예술활동으로 이번 축전을 빛나게 장식하고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에 이바지하였으며 새 세기 진군길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축전참가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조선예술인들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발을 내리웠다.

페막식에 이어 축전참가자들의 페막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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