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식에서는 축전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감사문은 다음과 같다.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축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고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문화적협조와 뉴대를 두터이하는데 이바지한 전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자주,평화,친선을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지난 20여년간 축전력사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기며 민족예술의 자주적발전과 인류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여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축전에서도 다채롭고 특색있는 예술작품들을 축전무대에 펼쳐놓고 서로의 창조성과와 경험을 나누면서 친선과 련대성을 두터이함으로써 인류예술을 공동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자기들의 확고한 의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축전참가자들은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우리 인민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보여주었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통일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기대에 맞게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다음해에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성의있게 참가해주리라고 믿으면서 여러분들의 예술창조활동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3(2004)년 4월 18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