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감사편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우리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귀국의 아름다운 수도 평양에서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크나큰 기쁨과 자랑을 안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세계 각이한 나라와 민족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주,평화,친선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련대를 두터이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같은 세계적인 친선무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인류의 기쁨이며 자랑으로 됩니다.
이번 축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우리들의 축전공연을 마지막으로 보아주신 때로부터 10년이 되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주석각하에 대한 경모의 감정이 더욱 뜨거워지는속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귀국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뜻깊은 4월의 명절과 축전일색으로 단장된 평양의 아름다운 풍경들,화려한 옷차림을 한 밝고 명랑한 남녀로소들의 모습을 보면서 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귀국의 안정되고 평화롭고 화기에 넘친 분위기를 직접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더욱 크나큰 감동을 받은것은 세계 그 어느 나라 축전들에서도 볼수 없는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대예술행진이였습니다.
우리들은 평양시민들과 학생들,귀여운 어린이들의 열광적이고도 진심어린 환영의 꽃바다속을 누비면서 너무나 감동되여 서로 울고 웃으며 그들과 뜨겁고도 따뜻한 친선의 정을 한껏 나누었습니다.
우리들은 귀국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외부세력의 영향속에서도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인민들이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보다 휘황한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굳세게 살며 일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쁜 마음으로 목격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들은 금수산기념궁전과 만경대생가,대기념비들,웅장화려한 문화기관들을 방문,참관하면서 수령에 대한 각하와 귀국인민들의 높은 도덕의리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슬기롭고 근면하고 강의한 귀국인민들의 보다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각하
우리들은 해마다 성대히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더욱 성의있게 참가함으로써 민족예술발전과 인류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것임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들은 이번 축전이 각하의 깊은 관심과 배려속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가지게 되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세계적인 국제예술축전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신 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면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조선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 일동
주체93(2004)년 4월 18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