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이 16일 평양국제영화회관,윤이상음악당,중앙로동자회관,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실내악단은 현악중주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싱가포르예술단은 녀성독창 《우리 수령님》, 그루지야독창가일행은 녀성독창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몽골예술단은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등을 무대에 올렸다.
캄보쟈독창가수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가 작사작곡한 노래, 에짚트무용단은 무용, 오스트리아음악단은 기타독주, 미국예술단은 기악중주, 로씨야교예단은 《북치기》 등에서, 몽골교예단은 《녀자3인조형》, 스웨리예교예단은 《자전거재주》, 캄보쟈 교예배우는 막간극 《씨름》 등에서 자기 나라 민족예술의 면모와 고상한 정신세계, 생활감정과 풍습을 잘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로씨야발레단,중국국립교향악단은 단독공연을 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영웅들,공로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을 친선방문하고있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와 그 일행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