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5대륙의 40여개 나라에서 온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펼쳐놓은 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성황을 이루고있다.
축전이 진행되는 극장들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류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성악,기악,교예 등 다양한 예술종목들에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주체71(1982)년 4월에 처음으로 시작되여 올해의 태양절을 맞으며 22번째의 막을 올린 이 축전은 명실공히 세계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끝없는 칭송의 국제적예술무대로 펼쳐지고있다.
이번까지의 축전에 세계의 연 930여개 나라에서 온 1만 3,300여명의 국제콩클수상자들과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우수한 배우들이 참가하였다.
2002년 4월 몽골교예단은 다른 나라와 맺은 계약이 있어 여러가지 난문제들이 제기되였지만 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때에 진행되는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절대로 빠질수 없다고 하면서 남먼저 참가하여 만사람을 격동시켰다.
일조음악예술교류회의 오가사와라 미쯔꼬는 80살이 넘은 나이지만 주석에 대한 변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20번이나 축전에 참가하고있다.
축전무대들에서는 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고 받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노래들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명성높은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이 공연의 첫 종목으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부르는것을 하나의 관례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있다.
로씨야명배우단은 축전때마다 《김일성,그이는 세기의 영재》,《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아들》,《3대장군의 상징》,《평양-모스크바친선은 영원하리》 등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하여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김일성,당신은 영원한 태양》,《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창작하여 축전무대에 올린 작품들만하여도 수백편에 달한다.
세기를 이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김일성주석께서 영원히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계시고 그이를 칭송하여 온 세상이 부르는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