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이 삼지연과 대홍단지구에서 공연하였다.
10일부터 14일까지 삼지연군에서 있은 공연을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에 진출한 제대군인들과 그 안해들, 량강도와 삼지연군의 각급 기관 일군들, 근로자들이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백두산 바람분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높이 들자 붉은기》 등의 합창곡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합창단은 17일 대홍단군에서 소편대공연을 하였다.
합창단예술인들은 소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 남성고음독창 《축복받은 나의 삶》, 남성중창 《군가에 발을 맞추자》, 남성저음독창 《붉은기 끝까지 지키리》 등의 종목들을 가지고 홍암,창평,신흥 농장을 비롯한 군의 여러 농장들에 나가 소편대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소편대공연은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백두삼천리벌을 살기좋은 고장으로 더 잘 꾸려가고있는 이곳 근로자들과 제대군인 안해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한편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은 이 기간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으며 삼지연대기념비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참관하였다.
합창단성원들은 또한 삼지연군에 있는 백두관과 천지원,대홍단군에 있는 감자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았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녀가시였던 홍단이의 집도 찾아 혈연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