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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심장속에 피여난 김일성화-제6차축전 성황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개막된 제6차 김일성화축전(4.13-4.22)이 성황리에 계속되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만민의 태양으로 끝없이 흠모하고 칭송하는 세계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는 김일성화와 갖가지 꽃들이 전시되여 있는 축전장은 황홀경을 이루고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1차축전때부터 해마다 특별히 준비한 수십상의 태양의 꽃을 출품하고 있으며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보여 주는 숭고한 화폭들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전시되여 축전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고 있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뛰르끼예조선친선협회, 벌가리아 김일성도서실, 국제환경TV그룹 등 20여개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국제기구와 몽골 김일성유치원 원장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100여상의 태양의 꽃이 전시되여 주석에 대한 만민의 날로 높아가는 흠모의 정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번 축전에 2상의 태양의 꽃을 전시한 조선주재 캄보쟈왕국대사관 성원들은 이 꽃들이 김일성주석과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의 뜨거운 친분관계와 우정을 상징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대사관에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신주석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자기들이 정성껏 가꾼 2상의 태양의 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기발을 드리우고 전시하였다.

국제고려려행사에서 보내여온 근 20상의 김일성화도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축전장을 돌아본 수많은 외국인들은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전시장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 전시된 김일성화는 단순히 자연의 꽃이 아니라 주석을 태양으로 끝없이 칭송하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피여난 태양의 꽃이라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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